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미어 리그 2022-23 (문단 편집) ==== TOP 7 ==== * [[리버풀 FC]] ({{{#red ▼}}}3) - '''리그 5위, UEFA 유로파리그 진출''' '''다양한 역경이 있었으나 마침내 최소한의 성과라도 건진 시즌''' [[위르겐 클롭]] 체제에서 가장 험난한 시즌을 보냈다. 중원에서 속출하는 부상자와 안일하게 보낸 이적시장의 여파가 겹치면서 중반기까지 중위권에 쳐져 있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적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바로 밑인 5위로 시즌을 마치며 6시즌 만에 유로파 리그로 향하게 되었다. 피르미누, 밀너 등 리버풀의 부흥을 이끈 베테랑들이 나가는 만큼 다음 시즌 확실한 보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green ▲}}}3) - '''리그 6위, UEFA 유로파리그 진출''' '''감독 교체의 여파로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구단 첫 유로파 진출을 달성한 시즌'''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최고의 돌풍을 이끌었으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레이엄 포터]]가 시즌 도중에 첼시로 떠나면서 어려운 시즌이 예상되었으나, 후임인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포터의 공백을 메우다 못해 아예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미토마 카오루]], [[솔리 마치]], [[에반 퍼거슨]] 등이 이끄는 공격진은 위협적이었다. 그 결과 1901년 잉글랜드 풋볼 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122년 만에 최초로 유럽 대항전 진출 및 유로파 리그 진출이라는 거대한 성과를 이뤄냈다. * [[아스톤 빌라 FC]] ({{{#green ▲}}}7) - '''리그 7위,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 '''우나이 에미리의 지도 아래 후반기 스퍼트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팀''' [[스티븐 제라드]]가 경질 될 당시만 해도 16-17위를 왔다갔다할 정도로 강등 위기였던 빌라는 [[우나이 에메리]] 선임 이후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며 2009-10시즌 이후 13시즌 만에 유럽 대항전 무대로 복귀했다. 4년 전 2부 리그에 있던 팀이 프리미어 리그로 올라와 엄청난 영입을 감행하며 스쿼드는 중상위권이라는 평가를 꾸준히 받아왔던 빌라였지만, 그 이전의 감독들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항상 기대 이하로 마쳤다. 그러나 이번에는 스쿼드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